구글처럼 생각하라. 어떻게 청개구리 소비자들을 움직일까? 이 책의 인용구인 '어떻게 청개구리 소비자들을 움직일까?'라는 것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책 제목인 '구글처럼 생각하라.'라는 문장을 보면 무슨 이야기일까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책들을 찾는 이유는 풍요롭지 않는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일종의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성공한 사람 곁에서 비결을 알 수 있듯 우리는 책을 통하여 지식을 습득하고 다음단계로 진입할 목적과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이 책은 마케팅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정보를 얻을 뿐 활용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을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배워야 합니다. 배우고 실행하는 것은 배운 다음 단..
부자의 그릇, 내 그릇의 크기는 어떨까? 돈은 사람을 비추는 그릇이다.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안에서 움직이던 부품 같은 삶을 살다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갑자기 마주하게 된 큰 성공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은유적으로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내용은 사업을 하지 않아 본 주인공이 사업을 하며 실패를 하고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다시 사업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놓쳤던 중요한 것을 생각하고 인지하며, 삶을 찾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특정 지식을 알려주는 교과서적인 책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하여 그가 마주하는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 '돈'에 무너지고 웃고 우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많이 접하지 않던 사람이라도 쉽게 읽을 수 ..
시간을 투자하여 수익 얻는 방법. 현대 사회는 모든 사람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을 걸쳐 이어진 집안에 축적된 물려받을 재산이 없거나 제대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여, 그 분야의 상위 1%에 드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부의 축적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평범하다 못해 가진 것도 없고 물려받을 것도 없지만 나 자신과 내 다음 세대가 물려받을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알지 못하면 방법을 찾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무언가 배우기엔 늦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지식을 습득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자본이 여유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교육적, 투자적으로도 실현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