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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부업 어떻게 시작할까?
컴퓨터 하나로 부업을 시작하여 본업보다 더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안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했고, 소액이라도 자동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현재, 아무것도 모른다고 아는 것이 없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 전반적일 것입니다. 스마트 스토어, 블로그, 전차책, 유튜브 등의 디지털부업은 내가 한 한 번의 행동으로 꾸준한 수익구조를 실현시키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오늘은 그중 전자책 부업에 관련한 책을 소개하고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우선 전자책은 최소 A4용지기준 목차와 표지를 포함하여 22페이지 분량의 내용이 필요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 중 아는 것도 없고, 그렇기에 알려줄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무슨 전자책이냐 하실 테지만 잘 생각해 보시면 나만의 장점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 장점은 당신만의 노하우가 될 것이며, 노하우를 글로 푸는 문제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해당책의 포인트는 무언가 할 때 나만의 도구가 있어야 해당 문제를 풀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위 1%의 재능이 없어도 됩니다. 그 1%들의 특성을 모아 중간의 위치만 가더라도 하위 90% 미만의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이 많이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자책부업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시라면 우선 본인의 장점을 기록하시길 바랍니다.
전자책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
전자책의 장점은 종이가 필요 없기 때문에 PDF 파일로 무한한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전자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다양합니다. 수익형 블로그, 편집기술, 유튜브 수익, 전자책 쓰는 법등 다양성이 추구되고 있으며, 주요 포인트가 집약되어 일반 책처럼 긴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습니다. 책 읽을 시간이 없고 출퇴근 때 가방을 들지 않거나 책을 넣거나 들고 다니기 어려운 분들은 핸드폰으로 전자책을 충분히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이 소설이 아닌 경험담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공감 및 동기부여에 충분함이 있을 것입니다.
전자책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
전자책은 예스 24와 프리랜서마켓인 크몽에서도 쉽게 접해볼 수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주제로 전자책을 발행하였고, 그것이 판매가 되고 수익이 쌓여 치킨값이 되었습니다. 한 번에 1000만 원 버는 분들도 물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작은 시도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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